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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태국 파타야 세인트 엔드류스 2000 골프장 방문기

6월에 방문한 파타야에서 라용 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세인트 엔드류스 2000 골프장이다 파타야에 있는 골프바를 이용했고 실키오크 골프장과 그린벨리가 같이 있다 3월에 방문했을때 실키오크는 여러곳이 공사중이였는지 골프 코스 지도 앱이 하나도 맞지를 않아서 고생했다 https://maps.app.goo.gl/1gQwqxdHW8YxEDSC9?g_st=ic St.Andrew2000 골프 코스 · 4.1 ★ (72) · 골프장 9/36 Moo7 Samnakthon Ban Chang, Rayong 21130 태국 maps.google.com 하늘은 참 맑고 날씨는 너무 덥다 옆에서 열풍기로 바람은 계속 불어주는 느낌이다 태국 골프는 다 좋은데 더위 하나만큼은 각오하고 와야 한다 너무 더워서 이제 그만 와야겠다 생..

Golf 2023.07.22

[Golf] 태국 파타야 그린우드 골프장 방문기

이번 태국 일정에도 골프장 방문을 넣었다 이제는 파타야 주변에 골프장은 거의 가본 듯하다 혼자서 가는 일정이라 한인이 운영하는 "고타이 골프바" 이용했다 작년 말에는 한번에 50명 이상씩 몰려서 정신없었는데 6월은 확실히 우기라서 그런가 20명이 안 되는 날도 있었다 https://cafe.naver.com/MyCafeIntro.nhn?clubid=20064197 고타이 밴드 맴버쉽 카페 : 네이버 카페 전체공지 753 전체공지 221 전체공지 239 전체공지 289 전체공지 316 전체공지 525 전체공지 1,216 전체공지 893 전체공지 1,207 전체공지 2,398 전체공지 1만 cafe.naver.com 지금은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바가 몇개 있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고타이 한 곳밖에 없어서 쭉 ..

Golf 2023.07.09

[Golf] 태국 파타야 실키 오크 골프장

이번 여행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실키 오크 골프장이다. 파타야에서 가까운 골프장으로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주말이라 예약이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거리가 좀 있는 곳으로 예약을 했다. 실키 오크 컨트리 클럽 +66 38 030 660 https://maps.app.goo.gl/42GrAPUbx14LzzL9A 실키 오크 컨트리 클럽 · 9/36 Moo7 Samnakthon Ban Chang, Rayong 21130 태국★★★★☆ · 골프장www.google.com 이번에도 볼트를 이용해서 이동 했는데 갈 때는 400바트 정도가 들었지만 올 때는 700바트 정도가 들었다. 그래도 볼트가 잡히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그나마 700바트에 콜이 잡혀서 다행이었다. 파타야에서 차로 1시간 정도에 있는 골프장이다. 현..

Golf 2023.04.10

[Travel] 태국 여행 파타야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이번 여행 중에는 태국으로 출장 온 지인과 시간이 맞아서 여행 후반에 같이 만나서 골프도 치고 휴가를 즐겼다. 또 혼자서 골프를 치게 될 줄 알고 스포츠 바를 예약 하려다 일행이 생겨서 이번에는 둘이서 따로 예약을 하고 골프를 치기로 했다. 파타야에서 가까운 피닉스 골프장으로 예약했고 가격은 1인당 3000바트로 한국 돈으로 115000원 정도 되는 돈이다 골프장 입구는 한국과는 다르게 따로 인포메이션은 없고 입구에서 예약 체크를 한 뒤 가방을 맡기고 락커로 바로 락커에서 키를 받고 준비를 하면 된다. 처음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을 한참 찾아 다녔다. ㅋㅋㅋㅋㅋ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태국에서 골프를 칠 때마다 한국 골프장이 약간은 원망스러운 느낌이다. 이동은 볼트를 불러서 했다. 여행사에서 차량을 예약하면..

Golf 2023.04.02

[GOLF] 태국 부라파 골프장 방문기

3년 만에 다시 가는 해외여행은 정말 너무 좋았다 색다른 공기도 사람들도 음식도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단 한가지 별로였던 건 바로 부라파 골프장이다 골프장보다도 캐디가 최악이었던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캐디였다 라운징 초반은 아주 분위기가 좋았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건기라 비도 없고 티박스 상태도 좋고 페워웨이 상태도 나름 굿이었다 일단은 어프로치 실수가 너무 많았다 러프가 신기하게 클럽을 잡아끈다 마치 수세미 같은 러프인데 때리는 순간 퍽하고 가로막는 느낌이다 공도 한참을 덜 나가니 정신 못 차리겠더라 역시 카트가 페어웨이에 들어가는건 너무 좋았다 한국처럼 카트 하나에 낑겨서 다니다 클럽 2~3개씩 들고 공 위치까지 걸어가는 게 아닌 바로 공 앞까지 타고 가서 치고 바로 타고 다음 위치로 가면 ..

Golf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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