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관해 관심이 깊거나 나 자신이 소질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가끔 전시회나 미술관을 가는 것을 좋아한다 아주 가끔씩이지만.. 여행을 혼자 갈 때도 그 지역 미술관에 한번 정도 들려 구경하기고 한다 집에 있을때는 주로 경복궁 옆에 있는 대림 미술관을 종종 다녔는데 마지막으로 간 전시를 확인하니 2014년에 “린다 메카트니 사진전”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가지를 않았다 그 뒤로.. 어디 보자.. 부산 미술관 하고 기타큐슈 “평화의 집”정도 가본 듯하다 거의 안다녔다 ㅋㅋㅋㅋ 올겨울은 쉬는 날 캠핑도 안 가고 있어서 오랜만에 대림 미술관 앱을 다시 열어봤다 미스치프 전시를 3월말까지 하고 있다 미스치프가 뭐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아톰 신발이 나온다 그리고 무신사 관련 의류들이 나오는데 이 전시는 한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