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공항에서 발리 장지갑을 샀다 뭐 이런 거까지 기억하냐면 평생 공항에서 뭘 사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문제는 너무 커서 거의 들고 다니지를 않는다 그러다 스마트폰에 페이가 생기면서 지갑은 서랍에서 두더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고 태국과 일본에 다녀오면서 지갑을 가지고 갔는데 너~~~~ 무 불편해서 반지갑이나 머니 클립을 보고 있었는데 네이버 스토어에서 맘에 드는 스토어를 찾았다 https://naver.me/GWG8UhF9 어버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5만명이 즐겨찾는 선물 맛집 smartstore.naver.com 어버너라는 스토어로 가죽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곳이다 6개월 전에 봤던 머니클립이 있었는데 원하는 가죽은 품절이어서 사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의미가 없는 게..